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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 먹고 싶은 신입 개발자, 박현규 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스스로 문제를 파고 들어갈 줄 아는 사람, 함께 밥 먹고 싶고, 함께 일 하고 싶은 사람이 되자.

많은 선배 개발자들이 정의하는 “좋은 개발자”는 능동적인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가진 개발자입니다. 저는 이러한 개발자가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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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사항

🧑‍💻 박현규

🎂 1997.04.06

✉️ [email protected]

🏠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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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tfolio / SNS

🌐 깃허브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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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사항

공군 만기 전역 2017.10 ~ 2019.09

자격 사항

학력 및 교육 사항

팀 스파르타 (주) 2023.05 ~ 2023.09

코리아 IT 아카데미 신촌점 2021.02 ~ 2021.09

한서 대학교 2016.03 ~ 2023.03


About Me.

대학 전공과 IT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개발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문제 해결과 가치 창출의 과정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경험은 제게 큰 흥미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개발 공부 초기에는 단순히 실행 가능한 코드에 집중했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코드의 양이 많아지고 협업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Java와 Spring Boot의 특징을 고려하고, Git의 버전 관리 기능을 활용하여 팀원 간 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코드의 유지보수성 및 성능 개선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시스템 설계에 대한 깊이를 더해가며, 향후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도 확장성과 안정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저의 개발자로서 가장 큰 성장은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다양한 팀 프로젝트에서 팀장으로서 서로 다른 관점과 아이디어를 조화롭게 결합하고, 팀원 간의 강점을 이끌어내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하나의 예로서,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에서 여러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맡아 소통을 기반으로 팀원 간 실력 차이와 가치관의 차이를 효과적으로 조정하며 각 프로젝트별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인정받아 수강생에서 매니저로 일하며 80명의 수강생을 성공적으로 수료시킨 경험도 있습니다. 이러한 협업 경험과 문제 해결 능력은 신입 개발자로서 제 성장을 가속화한 원동력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더 나은 개발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Hard skill